Australia/Brisbane 썸네일형 리스트형 Brisbane 2 - South Bank Parklands 사우스 뱅크 파크랜즈(South Bank Parklands) 1988년 브리즈번 엑스포가 열렸던 전시장 자리에 있다. 만국기의 뜰에서 시작하여 네팔식 탑, 어린이공원을 지나 인공 비치까지 이어지며, 곳곳에 꽃과 야자수를 심어 아름답게 꾸몄다. 안에는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등의 시설이 있다. 또, 야생식물센터와 나비곤충관과 같은 테마공원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자연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된다. 강변 쪽 부두에 위치한 페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테마백과 더보기 Brisbane 5 - Mount Coot-tha 브리스번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던 마운틴 쿠사. 산이 없는 호주에서 브리스번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았어요. 브리스번은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해 눈에 띄는 특색이 없네요. 사우스뱅크쪽의 현대적인 느낌에 비해 도심은 우리의 종로나 광화문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떠나기 전에 도시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니 들렀답니다. 더보기 Brisbane 4 - City Hall 브리즈번 시청 [Brisbane City Hall ] 1930년에 사암(砂岩)으로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브리즈번의 상징이다. 건설 당시 들어간 돈이 98만 파운드나 되기 때문에 '100만 파운드의 시청사'라고도 불린다. 중앙에 있는 92m 높이의 시계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브리즈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더보기 Brisbane 3 - South Bank Parklands 수영복 차림으로 누워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늘에 있으면 쌀쌀한데 햇살은 따사로운 날씨. 브리스번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주변에 박물관, 갤러리, 도서관 다 있거든요.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여기 도서관도 너무 멋져요. 어린이 도서관이 1층에 있어서 josh도 너무 좋아했죠. 더보기 Brisbane 1 - City 더보기 Brisbane - Redcliffe 2 숙소 길 건너 편이 woolworth가 있는 쇼핑센터라 걸어서 쇼핑 가능. 걸어서 5분 거리에 멋진 해변과 수영장이 있는 공원 위치. 브리스번 시내에서 40분 거리. 더보기 Brisbane - Redcliffe 1 Brisbane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다는 웹사이트의 설명을 믿고 예약한 Redcliffe. 실제론 30분이상 걸려서 가는 길에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도착하고 나니... 여기 정말 작은 천국이네요. 주변환경 너무 마음에 들고 조용해서 은퇴하면 이런데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 할 만한 그런 곳이랍니다. 너무 예쁜 마을이에요. 그리고 리조트 시설이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