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에서 10분 거리에 있다는 아울렛. 하버타운.
피곤한 일상을 벗어나기에 제격인 곳.
없는 브랜드 없이 다양하고 특히 폴로 같은 브랜드는 70%까지 할인을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갔는데도
줄을 서야 했음. 하루만 보고 오기 너무 아쉬워 이틀에 나눠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피곤한 일상을 벗어나기에 제격인 곳.
없는 브랜드 없이 다양하고 특히 폴로 같은 브랜드는 70%까지 할인을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갔는데도
줄을 서야 했음. 하루만 보고 오기 너무 아쉬워 이틀에 나눠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자들이 많이 산다는 사우스뱅크 주변 환경.